가이드

야생의 땅에서 당신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 듀랑고 캐릭터 선택 가이드

야생의 땅으로 처음 떠나는 유저들은 게임 시작과 함께 어떠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직업 8가지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한 직업에 따라 듀랑고에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생존 스킬을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튜토리얼 단계인 열차에서 '군인', '사무직', '취업준비생', '기술자', '주부', '승무원', '학생', '농부' 8개 직업을 가진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직업이 가진 특기는 듀랑고 생활 초반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물론 게임 시작시 고르는 직업은 극히 초반에 도움이 될 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원하는 특기에 스킬 포인트를 투자해서 다른 특기도 충분히 익힐 수 있다. 첫 직업 선택에 너무 고심하기보다 듀랑고 생활 초반에 자신이 좀 더 관심있는 분야를 미리 볼 수 있는 단계 정도로 생각하자.


※ 해당 내용은 해외 CBT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정식 서비스에서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대의 마지막 흔적, 직업은 어떻게?
자신의 진로에 따라 직업 선택

튜토리얼 첫 장면인 기차 안은 듀랑고의 처음이자 마지막 현대 문명이다. 튜토리얼은 이 기차 안에서 '직업'을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직업은 군인, 사무직, 취업준비생, 기술자, 주부, 승무원, 학생, 농부의 8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각 직업별로 성별은 자유롭게 고를 수 있으며, 직업에 정해진 스킬 숙련도를 처음부터 일정 수준 가지고 시작한다.

스킬 숙련도는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직업에 관계 없이 모두 올릴 수 있어 후반으로 갈수록 큰 의미가 없어지지만, 초반에는 게임 플레이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이 선택하고 싶은 진로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면 초반 플레이가 다소 편해진다.

전투 쪽으로 가닥을 잡은 유저라면 '취업준비생' 직업을 추천한다. 근거리와 원거리 모두 마찬가지다. 방어 스킬 숙련도는 공격 관련 스킬 숙련도에 비해 올리기 다소 어렵기 때문. 궁수 지망 유저라면 특히 더 그렇다. 원거리에서 이동하며 싸우는 궁수 특성 상 방어 스킬을 올릴 일이 많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라도 방어 관련 특성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방어 계열 스킬에서는 최대 체력 증가, 체력 회복량 증가, 회피 적용 지속시간 증가 등의 스킬을 올릴 수 있다.

제작을 원하는 유저라면 건설, 무기/도구 제작, 옷 제작 중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 사무직, 기술자, 승무원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각각 건설, 무기/도구 제작, 옷 제작 스킬 숙련도를 20씩 가지고 시작한다. 건설 20레벨에는 집과 작업대, 상자 스킬을 배울 수 있고, 무기/도구 제작 20레벨에는 '급조한' 대신 '보통의' 무기를 만들 수 있다. 옷 제작 20레벨에는 천 가방과 피로 관리에 도움이 되는 편한 옷, 현대옷 수선이 가능하다.

농사를 하고 싶다면 주저 없이 농부를 선택하자. 수확까지의 시간이 걸리는 농사의 특성상 초반에 실수를 덜 해 종자를 여유있게 확보할 수 있다. 비슷한 맥락에서 요리를 꿈꾼다면 주부를 고르는 것이 좋다. 만약 농사를 하면서 요리까지 같이 하고 싶다면 상대적으로 레벨을 올리기 더 어려운 농부를 추천한다.

채집 계열을 올려주는 학생은 스킬 측면에서 봤을 때 다소 선호도가 떨어진다. 채집은 듀랑고 활동의 기초이기에 모든 진로가 한 번쯤은 다 해야 하기 때문. 채집 20레벨은 다른 계열에 비해 훨씬 올리기 쉬운데다가 채집만 전담으로 하기에는 스킬포인트가 남으니 보조 진로로 제작이나 전투 등을 먼저 골라놓고 그 진로에 맞는 직업을 고르는 것이 좋다. 추천 직업은 '취업준비생'. 체력 50포인트가 생과 사를 가른다.

▲ 직업별 추가 스킬과 추천 진로



군인 (전투 계열)
근접전 능력을 바탕으로 사냥의 중심에 선다!



군인은 근접전 능력에 특화된 직업이다. 전투 능력은 야생동물과 공룡이 가득한 듀랑고에서 필수적인 능력으로, 특히 고기 수집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공룡과 야생동물은 비단 고기만이 아니라 뼈, 가죽, 힘줄 등 각종 생필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수집할 수 있는 보물 창고다.

즉, 군인을 선택한다면 부족원들에게 식량과 각종 재료들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다. 또한 다른 부족원들과 함께 불안정섬을 탐험할 때도 군인은 최전선에서 공룡과 야생동물들로부터 다른 부족원을 지켜주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전투에 자신있고, 마을 안에서 있기보다 밖으로 나가는 것을 지향한다면 군인을 선택해보자!



사무직 (건설 계열)
도시 설계는 나에게 맡겨라!



사무직은 건설 능력에 특화되어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라고 하지만 비바람이 몰아치는 야생에서 그대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결국 자기 몸 누울 구석은 만들어야하고 사용하는 도구 담아둘 공간은 있어야하지 않겠는가. 바로 이 건설과 관련된 능력을 보유한 것이 사무직이다.

사무직을 선택해 건설을 맡게되면 천막, 집은 물론 도로, 창고 등을 지어 부족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울타리를 지어 다른 부족과의 경계를 나누는 건 물론, 요리사에게 필요한 주방, 도구 제작자들에게 필요한 작업대 등을 만드는 것도 건설이 맡아야하는 역할이다. 만약 듀랑고 생활에서 구획을 체계적으로 나누고, 깔끔하게 정리정돈하는 것을 원한다면 사무직을 골라보는 건 어떨까?


취업준비생 (전투 계열)
남은 건 눈치! 방어 능력으로 생존 UP!



취업준비생은 늘 상대를 관찰하며 거리를 재는 습관으로 인해 누구보다 생존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처음에 방어 능력만으로는 무엇을 하겠나 싶지만 방어 능력은 거대한 공룡을 상대로 하는 레이드에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누구보다 생존 능력이 뛰어나 잘 버텨주기 때문에 최전방에서 다른 부족원들보다 앞서서 적들과 맞설 수 있다.

공룡만이 문제가 아니다. 다른 부족들과 경합해야하는 상황에서는 누군가가 다른 부족원의 공격에 맞서야하는데 이때도 방어 능력에 특화된 취업준비생은 최전선에서 그들과 맞서는 역할을 맡는다. 일반적인 RPG와 비교하자면 근접전에 특화된 군인이 딜러고 취업준비생은 탱커인 셈이다.

비록 현실 세계에선 남들의 눈치를 지켜본 취업준비생이었지만 듀랑고 세계에선 남들의 눈치를 보지않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빛나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최전선에 서는 것을 선호하는 그대! 취업준비생을 해보지 않겠는가!



기술자 (제작 계열)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간이다! 무기/도구는 나에게!



기술자는 무기와 도구 생산에 특화된 직업이다. 거친 야생의 땅에서 살아남으려면 튼튼한 장비가 무엇보다 우선이므로 기술자의 능력은 매우 소중하다. 기술자가 만든 무기와 도구는 사냥과 제작에 사용되고 이들이 사냥에서 다시 재료를 가져오면 다시 장비를 만드는 순환이 이루어진다.

아무리 뛰어난 사냥꾼이라도 무기가 없으면 공룡을 사냥할 수 없는 법. 무기와 도구를 만드는 기술자와 사냥을 담당하는 부족원들은 뗄레야 뗄수가 없는 관계다. 따라서 듀랑고 생활 초반에 남들보다 조금 더 좋은 장비를 만드는데 관심이 있다면 기술자를 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주부 (요리 계열)
금강산도 식후경! 먹고 사는건 믿고 맡겨!



주부는 요리에 특화된 직업이다. 사람이 먹지 않고서 살 수 없고, 기왕 먹는 거라면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을 것이다. 물론 대충 재료에 막대기를 꽂아 꼬치구이만 하더라도 굶는 것은 아니니 죽지야 않는다. 그래도 기왕 같은 재료로 요리를 해서 먹는 거라면 매일 같이 꼬치구이만 해서 먹기보다는 찜도 하고 튀김도 만들기를 원할 것이다.

이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주부다. 요리에 특화된 주부는 남들보다 빠르게 고기를 다져 완자를 만들고 제대로된 구이를 만들어 부족원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 직업이다.

같은 고기로 요리를 하더라도 요리 방법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듯, 요리로 적용되는 버프와 회복되는 피로도도 천차만별이다. 어머니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밖에서 들어온 부족원에게 따뜻한 국 한그릇이라도 먹이고 싶은 기분이 든다면 바로 주부를 선택하자!



승무원 (재봉 계열)
의식주에서 의가 제일 앞인데는 이유가 있다!



승무원은 옷 제작에 특화된 직업이다. 추위, 더위, 가시덤불 등 듀랑고 세계에서 사람들이 옷을 입고 살아야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많다. 헐벗고 다닐 수 없는 이상 누군가는 옷을 만들어서 입어야하지 않겠는가. 사실 사측에서 지원을 안 해주다보니 의류에 익숙해진건 슬프지만 이렇게 된 이상 듀랑고의 디자이너가 돼보는건 어떨까?

자신만의 패션에 대한 미학이 있는 사람이라면 의상 제작과 염색을 통해 멋들어지게 의상을 꾸며볼 수도 있고, 부족원들과 통일된 유니폼을 맞출 수도 있을 것이다. 의상에 관심이 많은 당신이라면 승무원을 추천한다!



학생 (채집 계열)
무엇을 만들건 재료가 있어야하지! 채집은 기본!



학생은 끊임없이 학업과 탐구에 매진하는 존재들이다. 이들은 누구보다 자연 속 생물에 관심이 많으며 이를 채집해서 보관하고 수집하는 것에 특화되어있다. 자연 그 자체인 야생의 땅: 듀랑고는 그들의 끊임없는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채집에 특화된 학생은 남들보다 좀 더 희귀한 재료를 빠르게 캐올 수 있다. 부족원들에게 필요한 각종 제작 재료를 수급해올 수 있어 무기 제작, 농사, 요리 등 다양한 2차 산업의 재료를 확보하는 역할을 주로 맡는다. 물론 재료를 수집하면서 광활한 듀랑고 섬들을 탐험하는 선봉장 역할도 맡게 된다.

미지의 공간을 탐사하며, 신기한 표본을 구해오는 탐험가 정신이 투철한 당신은 바로 학생의 길을 걸어야하는 사람이다!



농부 (농사 계열)
농자천하지대본이니, 농사는 만사의 기본이다!



예로부터 농사는 만사의 근본으로 농민이 곧 나라의 기둥이었다. 인류가 유목 생활을 끝내고 정착 생활을 한 것도 농사가 시작되면서부터였으니 농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더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 것이다. 이는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도 마찬가지다.

농사는 안정적으로 식량을 수급해주는 소중한 영양분 공급원이다. 물론 고기를 사냥해서 식량을 확보할 수도 있겠지만 공룡들이 너무 강하거나 다른 부족원들 손에 공룡이나 야생동물이 모두 점유당했다면 그마저도 쉽지 않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농작물이다.

농부가 정성껏 심어기른 농작물들이 하나씩 결실을 보면 그만큼 부족원들의 생활도 윤택해질 것이다. 평소에 OO팜 계열의 게임을 좋아하던 당신! 무언가를 길러보는 것을 선호하는 당신! 지금 당장 농부하지 않겠는가?




직업의 의미는 스킬 계열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바로 초반 의복이다. 튜토리얼에서 직업을 선택하고 나면 내 캐릭터가 처음으로 입고 있는 옷 색깔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색상 선택이 자유로운 무료 염색 1회권을 누구나 받는다. 낡고 헤진 옷은 '현대옷 수선' 스킬을 사용해 새 옷으로 만들 수 있다.

때문에 적지 않은 유저들이 스킬 숙련도를 포기하고 자신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옷을 선호하는 색상으로 염색해 고이 보관하고 있다가 꺼내 입기도 했다. 스킬 숙련도를 20까지 만드는 것보다 염색으로 원하는 색을 만드는 쪽이 훨씬 어렵다. 현대 옷 역시 구하기 쉽지 않다. 색과 의복에 민감한 유저라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취향에 맞는 옷을 가진 직업을 골라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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